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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판매] 청채구형합 S
청송백자

설백색 바탕에 둘러진 푸른 띠가 아름다운 청송백자의 청채구형합입니다. 겹쳐놓으면 구형이 되고, 열면 두개의 종지가 되는 기물로 몹시 귀여우면서 쓰임새도 좋아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청송사기'로 더 많이 알려졌던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서민들이 활발하게 사용하던 경북의 생활도자기였는데요. 왕실이나 반가의 도자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보존 자료가 적음에도, 최소 500년 전부터 만들어지고 사용해왔다고 전해집니다. 옛부터 수분 흡수율이 좋아 밥알이 잘 들러붙지 않고 밥을 넣어두면 잘 쉬지않아 민가에서도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점날(사기를 내는 날)이 되면 장사꾼들이 거쳐가면서 활발한 유통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1950년대 전쟁과 양은제품의 대량 수입의 여파로 그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졌지만, 청송군의 노력으로 청송백자의 마지막 사기대장 고만경옹의 가르침 아래, 그 명맥을 이어가며 이제는 '현대인들의 생활도자기'로서의 청송백자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청송백자의 가장 독특한 점이자, 다른 백자와 구분되는 부분이 바로 '설백색'을 띄는 제품 특유의 색감인데요, 이는 청송백자가 만들어지는 경북 청송군 '법수공방'을 둘러싸고 있는 산인 법수광산에서 나는 '도석'을 빻아 만들기 때문에 나타나는 빛깔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백색 자기애서 느껴지는 시원함 뿐 아니라 따듯함이 느껴지는 온화한 빛깔이 모던한 형태와 어우러져 소박하고 단아한 멋을 느낄 수 있어요. 유약은 '보래'와 '회돌'이라는 청송 지역의 광물질을 섞어 사용합니다. 은은한 광택이 청송백자 본연의 빛깔을 더욱 잘 살려줍니다.


윗합은 바깥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푸른빛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아래 합에는 앙증맞은 굽이 있습니다. 


조금씩 덜어 먹는 반찬이나 장류를 식탁에 내었다가 그대로 뚜껑을 덮어 보관하기도 좋고, 작은 장신구를 넣어두는 합으로 쓰기에도 유용합니다.


동그란 공을 살짝 눌러놓은 듯한 봉긋하면서 편안한 옆선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모던하고 단아함을 지닌 청송백자를 생활 속에서 누려보세요!

  • 원산지:

    Korea

  • 재질 & 색상:

    자기

  • 크기:

    φ90 × H80mm

  • 관리방법: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청송백자

[한정수량판매] 청채구형합 S

설백색 바탕에 둘러진 푸른 띠가 아름다운 청송백자. 그 중에서도 독특한 형태의 미니 찬합인 청채구형합(S)입니다. 부피가 작은 찬거리, 양념장등을 담아 테이블 위에 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뚜껑을 열면 오목한 미니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φ90 × H80mm · Hand-made in Korea

  • \30,000
  • Point: \1,500
  • 제조사: 청송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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