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런한 끼니 여름 정식
7월의 첫 주말, 안아라 요리 연구가의 첫 산문집 『바지런한 끼니』 출간을 기념해 책 속 여름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바지런한 끼니』는 곁에 있는 존재들과 함께하는 식탁에 대해 다정하고 바지런한 마음으로 써 내려간 책입니다. 책 속에 나오는 요리 중 싱그러운 여름 요리들과 함께, 책 속 문장들처럼 다정하고 기운 나는 시간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했던 버섯 피클 냉국수, 모든 분이 먹어보고 레시피를 물어보곤 했던 라임 바질 마요 샐러드, 고소한 오곡 커리 아란치니와 복숭아 홍차 소르베까지! 올 여름 집에서 꼭 해봐야겠다고 여러 번 다짐하곤 했답니다. 싱그러운 여름의 맛과 색이 가득했던 여름 정식 현장을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