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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유리가 작가의 손길을 담은 오브제로서 일상에 따뜻하게 다가가길 바라며 유리 기물을 만듭니다. 유리가 따뜻한 빛의 통로로 생활에 스며들어 가기를, 그 빛이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은 특별하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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