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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일

김계일

김계일
10대 후반 버들공예를 접한 이후 80대로 접어든 오늘날까지 한국 전통 버들공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예품의 주재료인 버들을 직접 채취하여 소나무, 칡실을 더해 담박한 멋의 공예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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