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초콜릿 메이커로 세계 각지의 카카오 산지를 다니며 맛있고 신선한 초콜릿을 연구하는 〈트리투바〉의 〈살라미 초콜릿〉. 소세지처럼 썰어내어 와인이나 수제 맥주와 즐기기 좋도록 만든 초콜릿입니다. 각각의 풍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밀크, 2가지 타입으로 선보입니다. | |
이탈리아 뿐아니라, 유럽, 일본등에서는 이미 살라미 형태의 초콜릿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트리투바의 초콜릿은 코팅 초콜릿이 아닌, 전문 쇼콜라띠에가 템퍼링 작업부터 100%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모두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우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살라미〉는 에콰도르 싱글 오리진 화이트 초콜릿이 주 재료가 됩니다.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에 식감과 맛을 위해 크렌베리, 당절임 오렌지, 살구과 견과를 넣어 식감과 달콤, 새콤한 맛을 더합니다. 여기에 아몬드와 피스타치오로 고소함을 더하고, 쫄깃함을 위해 손으로 꾹꾹 반죽합니다. 마지막으로 굳기 전에 잘 말아서 모양을 잡고 진공 포장을 하여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와인, 맥주 뿐 아니라 커피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로도 권해드립니다. | |
우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 카라멜과 바닐라향이 조화를 이루는 〈밀크 살라미〉는 에콰도르 카카오빈으로 만든 그랑쿠르급 밀크 초콜릿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헤이즐넛,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 신선한 견과류와 넛맥, 시나몬을 아낌없이 넣어 풍미를 높였어요. 직접 만든 헤이즐넛프랄린과 빈투바크레페를 추가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 또한 특별한 포인트. | |
초콜릿은 주위의 냄새들을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한 차가운 초콜릿을 실내 온도에 두게 되면 표면에 공기 중의 수증기들이 응결되어 색이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초콜릿 표면에 흰 가루가 뿌려진 것처럼 보이거나 얼룩져보이는 현상을 블룸(Bloom)이라고 하며, 지방 분리에 의한 팻 불룸과 당 분리에 의한 슈가 블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위생 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초콜릿 고유의 풍미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따라서 섭씨 15도~17도의 어둡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해두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
용량 | 100g | 주요 원재료 | 상세페이지 하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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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진공포장 후 종이포장 | 보관방법 | 섭씨 15도~25도의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밀봉하여 보관 |
유통기한 | 제품 후면표기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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