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머금은 투명한 표면이 아름다운 유리잔 〈새벽공기 - Clear Glass〉입니다. 보통의 컵보다 한 마디쯤 작은, 손에 포옥 감기는 크기로 정다운 술자리나 찻자리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 |
이태훈 작가의 글라스블로잉(Glass Blowing) 기법으로 제작된 유리잔은 액화 상태의 유리를 블로우 파이프에 말아낸 뒤, 찰나의 호흡과 손기술로 한 점씩 완성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리잔은 서로 다른 형태와 결을 띠며 유일무이한 개성을 지닌 잔으로 거듭납니다. | |
〈새벽공기〉 유리잔은 생활의 정취를 더하는 handle with care의 오리지널 에디션입니다. |
재질 | 유리 | 용량 | 만수 시 16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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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대략 φ65 x H7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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