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생활의 정경이 담긴 분청 작업을 선보여 온 허상욱 작가의 〈분청 바깥그림 면기 L〉입니다. 옅은 안개가 스민 듯한 표면과 생동하는 자연을 담은 호방한 필치가 조화를 이루며 식탁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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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 라면 등 국물 요리를 넉넉히 담기 좋은 L 사이즈로 그릇의 뜨거운 열기를 한숨 걸러 주는 하단 굽은 기능과 미감을 모두 충족시켜줍니다. 사발마다 각각 다른 이미지가 그려져 있으니 본문 하단의 옵션별 기본컷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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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약 W195 × H9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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