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시작하여 전통적인 방법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해 클래식한 커트러리를 제작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핀티녹스(Pintinox)〉사의 〈Settecento Stone Washed Cutlery〉 입니다. 메인요리, 디저트, 커피와 티 타임까지 아우를 수 있는 9종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 |
부드러운 곡선이 우아한 헤드, 빈티지한 디테일의 핸들과 독특한 표면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한 무드를 선사합니다. 18-10함량의 단단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하여 견고함과 기분좋은 무게감도 느끼실 수 있어요. | |
스톤 워시 모델의 강점은 광택 있는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시간이 지나도 사용감을 잘 느낄 수 없다는 점인데요. 스크래치로 인한 거슬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
먼저 테이블 스푼 - 나이프 - 테이블 포크 3종을 나란히 놓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메인 모델이에요. | |
두 번째로 큰 사이즈인 디저트 스푼과 포크는 약 17센티의 길이로 디저트뿐 아니라 간단한 식사에서도 활약합니다. | |
세 번째로 티스푼과 패스트리 포크. 다양한 티타임에 가장 적합합니다. | |
죽이나 스프 처럼 뜨거운 요리에 유용한 스프 스푼. 넉넉한 헤드로 큼직한 크기의 과일을 요거트나 아이스크림과 먹을 때도 편리하더라고요. | |
마지막으로 5종의 스푼 중 가장 작은 에스프레소 스푼은 커피, 티웨어와 잘 어울립니다. | |
상단부터 테이블 스푼 - 디저트 스푼 - 티스푼을 놓아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어요. 티스푼은 함께 소개해드리는 에스프레소 스푼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티타임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등의 디저트를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 |
마찬가지로 테이블 포크 - 디저트 포크- 패스트리 포크 순. 가장 작은 패스트리 포크의 경우 길이 14.8센티의 아담한 포크로, 서양차와 디저트를 즐길 때나 케이크, 타르트 등을 먹기에도 유용합니다. | |
육류 요리에 샐러드를 곁들이는 식사에는 나이프와 테이블 포크의 심플한 구성으로 사용해 보세요. | |
화려한 식기와 클래식한 테이블웨어에 두루 어울리고, 모던한 분위기의 테이블웨어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커트러리로 권해드려요. |
재질 | 18-10 스테인레스 스틸 | 크기 | 테이블나이프: 227mm 테이블스푼: 201mm 테이블포크: 201mm 디저트스푼: 171mm 디저트포크: 171mm 스프스푼: 169mm 티 스푼: 146mm 패스트리 포크: 148mm 에스프레소스푼:11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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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주의사항 | 첫 사용시 주방용 세제로 충분히 잘 씻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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