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의 가치를 무늬로 디자인하는 〈muni〉의 〈꽃보다 꽃봉투 - 바다 같은 감사〉입니다. 8종의 작은 들꽃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봉투 세트로 한해 동안의 각종 기념일과 경조사마다 살뜰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봉투에 담아 전해보세요. 베이지색 바탕의 종이에 청색과 금색으로 별색 인쇄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변산바람꽃, 갈퀴현호색, 개여뀌, 솔잎미나리, 복수초 등 8종의 작은 들꽃을 무니만의 해석을 담아 그래픽으로 표현했어요.

각각 다른 디자인의 봉투 8종을 코랄색 전용 박스에 담아드립니다. 현금봉투로 사용하기 맞춤한 사이즈로 메시지와 함께 안부의 마음을 담아 건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