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고원에서 자란 우바가 홍차의 기본을 잡아주고, 부드러운 베르가못 향을 더해 가장 조화로운 얼그레이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블렌딩 티인 〈브루티코〉의 〈얼그레이〉를 소개합니다.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상큼한 맛이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티백 패키지와 넉넉한 150g 잎차 틴케이스 모델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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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티코의 차는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만 골라낸 일아이엽의 온전한 찻잎, 인공향료를 쓰지 않고 천연 허브와 과일, 오일의 향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차랍니다. 티백 패키지의 경우 플라스틱이 아닌 옥수수 전분 소재의 친환경 티백은 티백 안 공간이 충분하여 차가 잘 우러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대부분의 차가 1~2g정도인 반면, 티백당 3g의 티로 제대로 된 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틴케이스 패키지의 경우 잎차 150g의 넉넉한 용량으로 홍차를 즐겨 드시거나 여럿이 디저트와 차를 함께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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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을 우릴 때에는 350ml 정도의 큰 머그에, 잎차의 경우 다관에 적정량을 넣고 약 95도의 물을 부어주세요. 차를 우릴 때 2분30초가 지나면 물에 잘 용해되므로 감칠맛은 떨어지고, 떫은 맛의 뉘앙스가 강해집니다. 차로만 즐기신다면 2분 30초 정도, 클래식 밀크티로 드시고 싶으시면 4-5분 정도 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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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내고 싶을 때에는 레몬을 티에 첨가해 보세요. 디저트의 경우 바닐라가 들어간 베이커리, 치즈 케이크와 특히 궁합이 훌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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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패키지의 경우 2박스가 들어갈 수 있는 전용 선물박스를 추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하단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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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케이스 내부 비닐은 식이섬유 추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여 일반 비닐보다 약하니 손으로 뜯지 마시고 가위를 사용해서 오픈해 주세요. |
유형 | 침출차 | 원재료 및 함량 | 스리랑카 우바(95%), 스페오렌지껍질(1%), 이탈리아 천연 베르가못 오일(3%), 이집트 메리골드 꽃잎(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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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 티백 : 45g (3g×15개) 150g 캐니스터 : 150g |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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