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생활의 정경이 담긴 분청 작업을 선보여 온 허상욱 작가의 컵입니다. 옅은 안개가 스민 듯한 표면과 짙은 철화 디테일,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돋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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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로 물이나 음료를 담는 데일리 컵으로 적합하며 넉넉한 찻잔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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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성상 철화 장식의 크기나 위치,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는 제품마다의 고유한 특성으로 여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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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용량 | 약 φ68 × H76mm 만수시 약 13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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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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