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생활의 정경이 담긴 분청 작업을 선보여 온 허상욱 작가의 다완입니다. 옅은 안개가 스민 듯도, 흰 눈이 쌓인 것 같기도 한 포근한 분청의 매력과 담박한 멋의 장식이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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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굽으로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완마다 다른 디테일을 지니고 있으니 본문 하단의 옵션별 기본컷을 확인하신 뒤 원하시는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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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A: φ145 × H72mm B: φ134 × H81mm C: φ140 × H81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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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만수시 약 47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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