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생활의 정경이 담긴 분청 작업을 선보여 온 허상욱 작가의 〈철화 화병〉입니다. 옅은 안개가 스민 듯한 표면과 짙은 철화 디테일,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돋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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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로 꽃이나 식물을 꽂았을 때 최적의 높이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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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A: φ73 × 185mm B: φ74 × 16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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