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Day", "하루"를 뜻하는 "Un Jour" 시리즈의 뉴 컬러, 'Rainy Grey'. 물기를 머금은 듯한 깊고 차분한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엉쥬르 시리즈의 매트한 질감은 그대로, 칙칙하거나 답답하지 않은 오묘한 그레이 컬러라 꼭 한 번 제품의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봐주시길 바라는 제품이에요. 기존 엉쥬르 시리즈 구성과 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네 가지 사이즈의 플레이트로 선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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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Jour 시리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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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사이즈인 Matin은 지름 26.5센티의 넉넉한 플레이트로, 메인 접시로 사용하거나 부피가 큰 과일을 담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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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몇 가지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 담아낼 때 특히 유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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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emidi는 상황에 따라 메인-디저트-개인 접시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 넉넉함을 갖추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네 종류의 플레이트 중에서도 활용도가 가장 높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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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식사 때의 상차림 말고 간식을 먹거나, 조금 큰 조각 케익 등을 담기에도 좋아서 자주 꺼내 사용하는 접시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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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ter는 컵받침인 동시에 완성형의 작은 접시. 간단한 디저트를 즐길 때나 보다 콤팩트한 앞접시로 적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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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사이즈의 엉쥬르 컵의 소서로 사용하면 조금 더 단정한 분위기의 티 타임을 완성시켜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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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it는 식탁 위의 귀여운 마침표. 작은 초콜렛을 즐기는 것 외에 플레이트 위에 소금, 잼 등의 양념을 조금씩 담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티백을 올려둘 때, 화장대 위에 자주 작용하는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올려둘 때에도 두루 활용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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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이호시 유미코만의 패브릭 태그가 달린 박스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권해드립니다. |
재질 & 색상 | 도자기 / 무광 | 크기 | Matin : Ф265 × H21mm Apremidi : φ195 × H18mm Gouter : Ф100 × H75mm Nuit : Ф73 × H1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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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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