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듬어지지 않은 흙, 자유롭게 피어난 들풀의 모습을 표현한 박혜성 작가의 〈풍경 문진〉입니다. 조각을 한 듯 문진 위로 표현한 꽃과 나무의 모습이 청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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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이지 않은 형태, 거친 질감의 구현과 매트한 표면은 풀과 꽃이 피어난 듯 입체미를 더해줍니다. 제품마다 크기와 모양, 소지와 유약에 변화를 주고 갈라짐의 디테일을 더해 소장하는 즐거움을 높였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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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의 기능을 더한 문진으로 활용하면 데스크의 분위기를 바꾸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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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한 디자인과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문진이 아닌 수저나 커트러리를 놓는 받침 용도로도 권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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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마다 크기와 형태, 색상과 디자인이 모두 다른 제품입니다. 하단 옵션을 확인하신 후 원하시는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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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마다 크기와 색상, 형태에 차이가 있으며 작품 특성상 도드라지는 유약의 흐름이나 크랙, 갈라짐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는 제품 불량이 아닌 점 참고하셔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약 W55~70 × 약 D80~H9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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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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