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환호성이 절로 나오는 양털 부츠 〈French House Boots - Pink Beige〉를 소개합니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핑크 베이지 색상에요. 귀여운 디자인에 보온성마저 훌륭해서 “이건 꼭 사야 해”라는 생각이 드는 아이템입니다. | |
천연 양모는 소재 특성상 열기를 가두고 습기는 흡수, 배출하는 능력이 우수합니다. 맨발에 신고 있어도 땀이 잘 차지 않고 늘 뽀송, 폭신, 따뜻해요. | |
발과 발목 부분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부츠 스타일이라 바닥의 찬기에 금세 발끝이 시려지는 분이라면 없어서는 안 될 반려 실내화가 되어줄 거예요. 발목 부분은 넉넉한 크기로 신고 벗기에 용이합니다. | |
피부가 닿는 모든 면은 양모로 둘러싸여 양모의 몽글몽글한 감촉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어요. 양털 부츠를 신다 보면 안에 털이 눌려서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딱 맞는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원래 착용하시는 사이즈대로, 넉넉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한 치수 큰 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바닥 면은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위해 튼튼한 스웨이드 재질의 양가죽으로 마감했습니다. | |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 발견한 양털 부츠는 양모 제품을 두루 다루고 있는 프랑스의 한 아틀리에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
손꼽아 신을 시간을 기대하게 되는 양털 부츠로 온몸이 따뜻해지는 휴식을 즐겨보세요. |
재질 | 100% 메리노(울), 양가죽 | 관리방법 | 상세 페이지 하단을 확인해주세요. |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