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머물러 있는 빈티지 무드의 도자기를 선보여 온 〈OJACRAFT〉의 〈LALA〉를 소개합니다. 묽은 그레이 빛을 띠는 GRAYSH 라인으로 독특한 형태가 돋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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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선반 한켠에 놓여 있었을 것만 같은 분위기의 세라믹 식기입니다. 유약의 흐름과 디테일에 따라 저마다 다른 결을 지니고 있어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보다 각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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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나 디저트, 핑거푸드를 올리기 좋은 사이즈이며 자주 착용하는 액세서리 같은 작고 소중한 물건을 올려두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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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오자 작가의 서명과 제작 시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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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굽는 과정에서 모서리 유약 탈락, 잡티, 약간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제품 고유의 얼굴로 여겨주세요. |
재질 | 자기 | 크기 | W165 × D95 × H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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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부드러운 수세미로 손세척 후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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