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튼튼하면서 아름답게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가정용 합판 가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 〈dozamm〉의 〈DOKI-OPTP 어린이책상〉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3~9세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걸상을 만들었어요. 다인용 책상은 높이 52cm로 소파 앞에 두고 어른들과 마주보며 사용할 수 있으며, 함께 선보이는 의자는 유아용과 어린이용 2가지 규격으로 제작하여 아이의 성장시기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
다인용 책상은 1명에서 4명의 어린이가 함께 쓰기 적합합니다. 나무의 결과 색을 그대로 살리는 마감 방법으로 천연 재료의 개성을 자연스럽고 깊이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둥글고 안전한 모서리로 마감하여 다칠 위험이 없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형태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 |
사진 속 책상은 〈다인용〉으로 2명이 나란히 앉거나 ㄱ자로 모서리에 마주보며 앉을 수 있습니다. 〈1인용 책상〉은 방의 벽면에 붙이고 사용하기에 더 편리한 크기이며 어린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매우 넉넉합니다. 〈1인용 책상〉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상세페이지 하단의 실측 사이즈를 확인하신 후, 옵션에서 해당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 |
디자이너 이정혜는 조선 목가구의 단아함과 모던 디자인의 간결함이 만나는 지점에서 실용적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편안한 형태를 제시합니다. 동시에, 쓰임의 의미를 감정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때 사물이 존재가 된다고 믿으며 생명체의 은유를 감춘 귀여운 모습으로 마음을 붙여주는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 |
도잠은 디자인-설계-재단-제작-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여성 작업 공동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모서리를 다듬고 망치로 조립하며 붓으로 칠하는 수공업적 생산 방식을 고수합니다. 작은 집에서도 알차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부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목가구를 제작하여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 |
나무의 색을 투명하게 살려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의 책상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눈을 맞춰가며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자재의 두께가 얇아 보이지만 밀도가 높은 나무로 정확한 유격의 짜맞춤을 통해 제작되기에 매우 견고해요. 아이들이 자란 후에는 소파 테이블, 화분 스탠드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
함께 선보이는 어린이 걸상, 유아용 발판 의자, 아기 책장과 함께 어린이용 서재를 완성해 보세요! | |
✦주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 |
✦소재 안내 |
크기 | 다인용: W1200 × D600 × H520mm 1인용 : W900 × D500 × H520mm |
소재 | 합판(E0 등급), 스테인(친환경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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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천연 나무색으로, 연갈색부터 진갈색 또는 적갈색까지 나무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주의사항 | 상세페이지 하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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