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튼튼하면서 아름답게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가정용 합판 가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 〈dozamm〉의 〈DOKI 어린이의자〉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3~9세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걸상을 만들었어요. 〈어린이 걸상〉은 높이 52cm인 도잠의 어린이 책상과 함께 쓰기 좋은 의자로, 소파 앞에 두고 어른들과 마주보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5~9세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지만 성인이 잠깐 앉아있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도잠의 책걸상 세트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접근 가능한 높이이기 때문에 곧바로 자기 공간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체구에 딱 알맞아 처음부터 아주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 |
나무의 결과 색을 그대로 살리는 마감 방법으로 천연 재료의 개성을 자연스럽고 깊이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둥글고 안전한 모서리로 마감하여 다칠 위험이 없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형태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 |
디자이너 이정혜는 조선 목가구의 단아함과 모던 디자인의 간결함이 만나는 지점에서 실용적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편안한 형태를 제시합니다. 동시에, 쓰임의 의미를 감정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때 사물이 존재가 된다고 믿으며 생명체의 은유를 감춘 귀여운 모습으로 마음을 붙여주는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 |
도잠은 디자인-설계-재단-제작-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여성 작업 공동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모서리를 다듬고 망치로 조립하며 붓으로 칠하는 수공업적 생산 방식을 고수합니다. 작은 집에서도 알차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부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목가구를 제작하여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 |
나무의 색을 투명하게 살려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의 의자입니다. 자재의 두께가 얇아 보이지만 밀도가 높은 나무로 정확한 유격의 짜맞춤을 통해 제작되기에 매우 견고해요. 함께 소개하는 언니 ANZA 스툴을 함께 매치하면, 어린이들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청소년이나 성인이 같이 앉아 무언가를 할 수 있고, 교구를 올려두는 용도의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함께 선보이는 어린이 책상, 유아용 발판 의자, 아기 책장과 함께 어린이용 서재를 완성해 보세요! | |
✦주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 |
✦소재 안내 |
소재 | 합판(E0 등급), 스테인(친환경 인증) | 색상 | 천연 나무색으로, 연갈색부터 진갈색 또는 적갈색까지 나무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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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연령 | 5~9세 | 주의사항 | 상세페이지 하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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