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집에가야돼〉의 〈타이벡 빵방석 2종〉을 소개합니다. 기분 좋은 바스락 소리가 나는 부드러운 타이벡으로 제작된 방석입니다. 커버와 속방석이 분리되어 쾌적한 관리가 가능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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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와 해충, 세균 걱정 없는 듀폰타이벡 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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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벡은 가죽처럼 에이징이 되는 원단이에요. 시간이 흐를수록 고양이들만의 흠집, 주름, 빛바램 등 각각의 고양이만의 사용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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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 안락한 마이크로화이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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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석에 누우면, 타이벡과 솜의 공기가 빠져나가 몸을 포근히 감싸줍니다. 두 가지 모양 중, 우리 집 고양이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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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야돼 |
소재 | 주원단: 타이벡 100% 배색: 면 100% | 크기 | 라운드: φ700 × 130mm 스퀘어 700 × 700 × 13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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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상세페이지 하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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