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ko iihoshi porcelain〉의 〈Unjour Plate - Ivory 5종〉을 소개합니다. 모래언덕의 음영과 같은 유약의 농담이 도드라지는 매트한 빛의 아이보리 색상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사이즈의 플레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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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로 '하루'를 뜻하는 Un Jour 시리즈는
* Matin = Morning 아침에는 큰 컵 가득 모닝 커피와 라지 플레이트에 풍성하게 담긴 아침 식사를.
* Apresmidi = Afternoon 오후에는 향기로운 차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을.
* Nuit = Night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는 아담한 잔에 담긴 커피를 초콜릿 한 조각과 함께.
하루의 일과와 호흡을 세심하게 고려한 플레이트와 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제품의 크기와 형태의 차이에서 아침과 오후, 밤의 식탁 정경이 직관적으로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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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의미를 지닌 Gouter(S)를 엉쥬르 컵의 소서로 사용하면 조금 더 단정한 분위기의 티타임을 완성시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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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 Matin
가장 큰 사이즈인 Matin은 지름 26.5센티의 넉넉한 플레이트로, 메인 접시로 사용하거나 부피가 큰 과일을 담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바쁜 아침, 몇 가지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 담아낼 때 특히 유용합니다.
L - ApresMidi 220
ApresMidi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원 플레이트 요리를 할 때 유용합니다.
M - ApresMidi
Apremidi는 상황에 따라 메인-디저트-개인 접시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 넉넉함을 갖추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네 종류의 플레이트 중에서도 활용도가 가장 높아요!
S - Gouter
컵 받침인 동시에 완성형의 작은 접시. 간단한 디저트를 즐길 때나 보다 콤팩트한 앞접시로 적합합니다.
SS - Nuit
식탁 위의 귀여운 마침표. 작은 초콜릿을 즐기는 것 외에 플레이트 위에 소금, 잼 등의 양념을 조금씩 담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티백을 올려둘 때, 화장대 위에 자주 작용하는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올려둘 때에도 두루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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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개성 있는 각인도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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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yumiko iihoshi porcelain〉만의 패브릭 태그가 달린 박스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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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확인해 주세요]
Ivory 색상은 모래와 같은 유약 특성상 아이보리 색상과 노란빛의 유약의 농담이 도드라지는 컬러입니다. 더불어 작은 점 또한 유약에 포함된 자연스러운 제품의 특징으로 불량이 아닌 점을 이해해 주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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