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머물러 있는 빈티지 무드의 도자기를 선보여 온 〈OJACRAFT〉의 스몰 플레이트, 〈JONGJI〉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묽은 그레이 빛을 띠는 GRAYSH 라인으로 독특한 형태가 돋보입니다. 고유한 매력을 지닌 6가지 형태로 선보입니다. | |
오랜 세월 선반 한켠에 놓여 있었을 것만 같은 분위기의 세라믹 식기입니다. 유약의 흐름과 디테일에 따라 저마다 다른 결을 지니고 있어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보다 각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요. | |
간장이나 고추장, 소금 등의 소스를 담기 좋으며 자주 착용하는 악세서리를 담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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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스 디쉬로 사용할 경우 같은 디자인보다 모두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면 식탁 위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 |
뒷면에는 작가의 서명과 제작 시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 |
음영과 유약의 농담이 저마다 다른 것은 제품의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 |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굽는 과정에서 모서리 유약 탈락, 잡티, 약간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제품 고유의 얼굴로 여겨주세요. |
재질 | 자기 | 크기 | SARA: W92 × D92 × H20mm PENTA: W80 × D75 × H20mm NANA: W87 × D87 × H20mm MIRO: W100 × D100 × H20mm STAR: W100 × D100 × H20mm PETAL: W80 × D120 × H27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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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부드러운 수세미로 손세척 후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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