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DARD.a x POLS
〈스탠다드에이〉와 〈POLS〉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입니다. 오직 TWL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수량 제품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스탠다드에이〉의 스툴에 텍스타일 브랜드 중 독보적인 행보로 패션&인테리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는 〈POLS〉의 패브릭 방석을 더한 〈Stool 03 - Yellow〉를 소개합니다.

이번 《tobo Bag Fair 2024》에 첫 출시한 〈tobo〉의 신제품을 통해 소개했던 〈POLS〉사의 원단으로, 시간의 흐름을 묵묵히 간직한 고목의 표면을 표현한 직조 디테일과 선명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POLS
선염 직물 브랜드인 〈마루만〉과 텍스타일 디자이너 카지하라 카나코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2015년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3D프로그래밍을 바탕으로 한 높은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브릭을 전개합니다.

스탠다드에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팀을 갖추어 롱 라이프 제품으로서의 가구를 만들고 제안합니다. 생활 가구를 만드는 한편 건축가와의 협업 및 수해 가구 복구 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면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쾌한 옐로우 색상, 싱그러우면서도 감상의 즐거움을 주는 자카드 원단은 섬세한 직조와 선염 기술 덕분. 오크목과의 어우러짐도 훌륭합니다. 디렉터 카지하라 카나코는 "한 장의 천이 입는 사람의 그날에 맞게 표정을 바꾸어 곧 사람의 감정을 바꾼다."라는 생각으로 직물을 디자인한다고 해요.

직접 앉는 가구의 패브릭인 만큼, 폭신하고 편안한 쿠션감을 갖추었습니다. 얇은 다리를 연결하는 십자형 하부구조는 튼튼한 무게중심은 물론 질리지 않는 시각적 구조를 자랑합니다. 좌판의 아래, 그리고 다리 곳곳에서 둥근 곡선을 품고 있는 유려한 실루엣 또한 눈여겨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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