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디렉터 소니아의 셀렉으로 소개하는 일명 '뮌헨 증조할머니의 티티월'. 1841년 이래 7대가 이어온 뮌헨의 유서깊은 실내 장식 및 패브릭 전문점 오리지널 티타월입니다. 2가지 색상 옵션으로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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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이 좋은 린넨면 혼방 소재로 주방에서의 만능 타월은 물론 주방 소가전의 커버, 테이블 덮개, 작은 주방창의 블라인드, 허리춤에 묶어 에이프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약합니다. 독일어로 “Good luck” 문구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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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왕국,루드비히 2세 당시, 궁정 실내 장식과 정원 디자인 참여를 계기로 기사 작위를 받은 유서 깊은 가문의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패브릭 스토어를 운영하는 상점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현 세대의 증조할머니이자 실내장식가, 화가였던 그레텔의 디자인을 후손이 현대적으로 각색, 복원했습니다. 한 장 한 장 전통적인 방식의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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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a's Word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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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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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a’s Kinderzimmer》 |
재질 | 리넨, 면 혼방 | 크기 | 48 × 70.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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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주의사항 | 첫 사용시 주방용 세제로 충분히 잘 씻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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