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가 〈베르비에〉의 〈오목 접시 M〉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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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결 시리즈는 “눈이 쌓여 이룬 상태나 무늬, 눈에 슬쩍 뜨이는 잠깐 동안 마음이 눈에 드러난 상태”라는 의미를 지닌 우리말 “눈결”을 모티브로 한 유하나 작가의 유리 공예 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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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파우더와 공기가 섞이는 과정에서 투명과 반투명이 공존하며 생겨난 결은 눈이 쌓여 만들어내는 결을 떠오르게 합니다. | |
S, M, L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담는 내용물에 따라 투명하게 비치는 것도 유리 접시를 사용하는 즐거움! 흰 눈을 담은 듯 아름다운 접시와 함께 식탁에 운치를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제품 특성상 유리의 결이 조금씩 다릅니다. 옵션에서 원하시는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 | |
한 점씩 정성스레 작업하는 기물이지만, 유리 소재와 가마 작업, 캐스팅 과정에서 표면의 돌출 및 패임, 스크래치, 검은 이물질, 울렁거림, 기포가 생겨납니다. 이는 제품의 자연스러운 특성이며, 해당 특성으로 반품 및 교환은 어려운 점 안내드립니다. |
소재 | 유리 | 크기 | 약 φ140 × H27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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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상세페이지 하단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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