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모티프로 따뜻한 심상의 유리 공예와 일용품을 선보이는 〈유리편집〉의 〈유리새〉 오브제입니다. 모두 다른 디자인의 5가지 모델로 소개합니다. | |
맑고 투명한 유리 표면 속, 고운 유리 파우더로 표현한 색감이 영롱합니다. 날아오르기 위해 허공을 응시하는 듯한 포즈에서 생동감이 느껴지며, 하단의 돌 조각은 자연에서 채집하여 모두 다른 색과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모두 다른 색상과 모양의 다섯 가지 디자인 중, 가장 소장하고 싶은 모델을 하단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 |
유리새 - A | |
유리새 - B | |
유리새 - C | |
유리새 - D | |
유리새 - E | |
유리편집은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살아온 김은주 작가가 이끄는 브랜드입니다. 지면 위에 단어와 문장을 엮듯 유리 조각을 잇고 고운 색채의 파우더를 뿌려 구워냅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유리의 물성을 탐구하며, 일상용품을 넘어 쓰는 이에게 위안을 주는 물건을 전하고자 합니다. | |
유리 오브제와 돌 조각을 붙인 제품이기에 무게 중심이 하단 돌 조각 부분에 있습니다. 제품을 들어올리거나 이동할 경우, 반드시 상단 유리 부분이 아닌 아래 돌 조각 부분을 잡아서 이동해 주세요. | |
수공예 유리 제품 특성상, 유리의 결과 기포의 위치, 균형, 모양, 사이즈가 각각 다릅니다. 이는 교환 및 환불 대상이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재질 | 유리, 돌 | 사이즈 | A : 약 W130 × D50 × H116mm B : 약 W160 × D50 × H108mm C : 약 W157 × D50 × H89mm D : 약 W118 × D90 × H106mm E : 약 W140 × D70 × H96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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