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풍경 속 따뜻하고 고요하게 놓여지는 사물을 제작하는 〈오선주〉의 〈소서〉 3종입니다. 달걀처럼 매끄럽게 유약이 발린 소서로, 〈손잡이컵 S, M〉 의 소서로 사용하거나 작은 디저트를 담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베이지, 옐로우, 그린 3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 |
오선주 작가는 석기토 본연의 느낌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서로 다른 소지를 혼합하여 작업합니다. 플레이트 안쪽에는 유약 처리를 하고, 바깥쪽은 흙의 질감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 표면을 세심하게 갈아 마무리했습니다. | |
무광의 베이지, 유광의 옐로우, 그린 색상 중 원하는 질감의 색상을 선택해 보세요. | |
흙에 포함된 성분의 차이로 인해 나타나는 검정과 흰색의 점들, 소성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패임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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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세라믹 | 구성 | 소서 1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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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약 φ125mm | 관리방법 | 부드러운 수세미로 손세척 후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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