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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멋스러운 색상으로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줄 〈de Arles〉의 〈Tablemat〉 4종을 소개합니다. 두 겹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티타임에 활용하기에도 좋은 테이블매트입니다.

100% 순수 면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탄탄하게 제작했으며 베이지와 올리브 두 가지 컬러로 선보입니다.

올리브 컬러에는 백합꽃과 칵테일을, 베이지 컬러에는 토끼와 새를 화이트 자수로 섬세하게 수놓아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자주 손이 갈 수 있도록 내구성에 특별히 공을 들였습니다. 두 겹의 원단으로 제작해 잦은 사용과 세탁에도 형태 변형과 수축을 최소화했죠.

여유로운 식사 시간, 아늑한 찻자리, 달콤한 디저트 타임 등 일상의 순간들과 함께해 보세요.

- 스티치는 손으로 직접 작업하여 가장자리와 스티치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첫 세탁 시 물 빠짐이 있을 수 있으니 단독 세탁 또는 비슷한 계열의 옷감과 세탁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5mm 내외의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세탁 후 가장자리를 잡고 형태를 잡아 건조하면 다시 탄탄한 형태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표백제와 건조기 사용은 자제 바랍니다.

재질	Cotton	크기	W1500 × D20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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