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기품 있는 생활양식, 한국의 색이 담긴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호호당〉의 〈황동 촛대와 밀랍초 세트〉입니다. 금속공예가 김재윤 작가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황동 촛대로, 운백색 노방 보자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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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의 수공예 질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침실의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은은한 촛불과 황동의 고급스러운 조화로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으며, 함께 제공되는 전통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과 품격을 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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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날 집 안 곳곳에 촛불을 밝히며 한 해의 묵은 감정을 정화하고 새해를 맞이하던 우리의 전통처럼, 이 황동 촛대는 따스한 불빛으로 감사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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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두드려 만든 촛대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바라보며 정성과 마음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던 옛 선조들의 마음을 떠올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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