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정서를 담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시대를 잇는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와 금속공예가 이윤정 작가가 함께 만든 〈OIMU + LYJ 삽과 꼬챙이〉를 소개합니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아름답고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해, 흙과 모래를 안정적으로 퍼낼 수 있는 원예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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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구 끝에 삽과 꼬챙이를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편리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전용 주머니가 함께 제공되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쏙 넣어 깔끔하게 보관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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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폭 패인 삽으로 흙과 모래를 안정적으로 퍼낼 수 있습니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오랜 시간 식재 작업을 해도 손에 피로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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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의 갈기 부분은 식물 뿌리를 정리할 때, 뾰족한 꼬챙이 부분은 화분 속 흙을 콕콕 찔러 뿌리 사이사이까지 고르게 채워줄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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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만든 금빛 별꽃 장식이 원예의 즐거움을 한층 빛내줍니다. 식물을 돌보는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식재 도구로 풍요로운 원예 생활을 가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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