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in Ceramics〉의 〈Everything Will Be OK Incense Holder〉을 소개합니다. OK 사인 손짓과 명상할 때의 수인(手印)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인센스 홀더입니다.
안정감을 주는 손가락 모양과 접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평온한 시간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금속이나 유리 등의 인센스 홀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인센스를 꽂아 사용하지 않을 때엔 악세사리나 오브제 등을 올려두는 플레이트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Heart in Ceramics 작업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만든다는 뜻의 Heart in Ceramics는 한국과 영국에서 도자를 공부한 정지영 작가의 도자 브랜드입니다. ‘생활 속의 예술’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자 오브제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