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향의 팔레트를 지닌 이무 지역의 보이차는 숙차의 다양한 표정을 경험하기에 적합한 산지입니다. 무심헌의 클래식틴 시리즈는 운남 고수차의 대표적인 산지를 기반으로, 보이차의 깊은 풍미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75g 소포장은 2인이 10회 이상 우려 마시기에 알맞은 규격으로, 전용 틴케이스에 담겨 있어 보관과 사용이 모두 간편합니다.일반적으로 5~6g의 찻잎으로 2명이 1시간 정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묵직한 나무 향이 오래 남는 숙차
〈무심헌〉의 〈보이숙차 12 클래식틴 이무숙병〉은 2010년부터 수집한 이무 지역의 찻잎을 발효시킨 차입니다. 봄의 두물차를 비롯해 여름, 가을까지 사계절의 찻잎이 병배되어 맛의 층위가 넓고, 어린 잎으로만 발효시킨 보이숙차에서 갓 익은 찹쌀향이 나는 것과 다르게 줄기와 큰잎까지 고루 숙성된 이무 지역 보이차 특유의 목질향과 깊은 물성이 특징입니다. 숙성도를 높인 만큼 보이숙차 특유의 묵직하고 진한 발효향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무심헌 無心軒
무심헌은 중국 운남성의 오래된 차나무들의 잎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고수차(古樹茶) 전문 브랜드입니다. 30여 년 중국차 전문점을 운영하였으며, 현재 북경에 본점을 두고 2019년부터 국내에서도 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