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바구니 | 유연한 사물들
김예지 × kitty bunny pony
수세미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김예지 작가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가 협업해 만든 〈패턴 바스켓 - M1〉입니다. 천연 염색한 수세미와 패브릭이 어우러져 서로 다른 질감이 대비를 이루는,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전합니다.
천연 수세미(루파)는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성글어 보여도 질긴 특성을 지녔습니다. 이를 패브릭처럼 다루어 패턴 패브릭과 함께 위빙 기법으로 엮어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작은 소품들을 모아 정리하는 바스켓으로, 동시에 공간의 포인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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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김예지 작가는 천연 수세미(루파)를 해체하고 다시 엮으며, 일상의 재료가 가진 조형적 잠재력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칠면서도 유연한 수세미를 패브릭처럼 다루어, 새로운 공예적 형태로 확장해 나갑니다.
kitty bunny pony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활용해 다양한 홈&리빙 패브릭 제품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디자이너,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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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사항
- 천연 소재 특성상 색상 차이, 갈라짐, 작은 흠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얼룩이 묻을 경우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은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 물에 약하지는 않으나 장시간 과도한 수분에 노출되면 형태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세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표면이 고르지 않아 섬세한 소재와 마찰 시 걸리거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관·사용 시 주의해 주세요. -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변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감과 질감이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천연 소재의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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