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온기를 담은 분청 머그 분청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잘 드러난 정영유 작가의 〈에스프레소 머그〉입니다. 백토와 짙은 토질의 브라운이 대비되며 분청 특유의 깊은 표정이 살아나면서도 꽃 문양이 앙증맞은 컵 크기와 잘 어울리는 머그입니다. 부드럽게 휘어진 핸들로 가볍고 편하게 손에 쥘 수 있어요. 만수 기준 약 120ml의 용량으로 찻잔 혹은 에스프레소 잔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정영유
자연의 질감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리듬감 있는 선의 분청사기로 풀어냅니다.
유의 사항 - 분청 도자기의 특성상 색감·유약 표현에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이는 제품의 고유한 매력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