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단정한 마침표 아즈마야의 〈Sumikiri Plate〉는 단정한 사각형의 미학이 돋보이는, 식탁 위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백자 접시입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식탁 위 그릇 사이사이 남는 틈에 쏙 들어가면서도, 그 자리를 단숨에 정갈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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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담는 종지 겸 젓가락 받침으로 활용해 격식 있는 상차림을 완성하거나, 입맛을 돋우는 한두 젓가락의 곁들임 찬을 담아내는 서브 디쉬로 사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꼭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우려낸 티백을 잠시 올려두는 트레이로 쓰거나, 작은 디저트 플레이트로 사용하며 일상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단독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시원하게 뻗은 L 사이즈와 나란히 배치해 연출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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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미학 'Sumkiri(스미키리)'는 모서리를 깎아낸 형태를 뜻합니다. 이름처럼 네 귀퉁이를 덜어낸 절제된 미학이 돋보입니다. 둥근 그릇들로 가득 찬 식탁 위, 그릇과 그릇 사이 남는 '틈'을 발견하는 순간 이 접시의 진가는 시작됩니다. 자리가 마땅치 않아 놓지 못했던 작은 찬기들, 혹은 메인 요리 옆의 좁은 공간에 〈Sumikiri Plate〉를 놓아보세요. 좁은 공간에서도 정갈한 상차림을 완성해 줍니다. 식탁이 좁아 고민이었던 분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해결사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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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으로 빚은 개성 Sumikiri Plate〉은 라이프에센셜로 소개하고 있는 아즈마야의 스테디셀러, 〈Shirokichi Oval Plate〉와 동일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어요.
소재는 일본 백자의 초고급 원료로 손꼽히는 '아마쿠사 도석'을 사용했고, 숙련된 장인이 석고 틀에 점토를 올리고 손끝의 감각으로 하나하나 눌러가며 형태를 잡는 방식을 고집합니다. 기계로 찍어낸 매끈함 대신 사람의 손길이 만든 미세한 흔적과 고유한 개성이 제품마다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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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maya 일본 각 지역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품질의 일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즈마야〉. 전통에 대한 이해와 엄격한 미감을 바탕으로 식기로부터 목욕 용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용품들은 일본 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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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형태를 잡기 때문에, 손으로 점토를 누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선(결)이나 눌린 자국, 점토 속 성분으로 인한 흑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보았을 때나 측면에서 보았을 때의 곡률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흙의 특성에 의해 생기는 크고 작은 흑점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공정 상 발생하는 크랙과 표면의 오돌도톨함 등도 해당 제품의 특성으로,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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