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형태의 사각 접시. 무엇이든 소담하고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는 크기와 깊이, 두께를 지녀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직선의 반듯함에 클래식한 모서리가 더해져 부드러운 인상까지 갖추었어요. | |
자연스러운 흙의 질감에 유약의 미묘한 푸른빛까지. 충분히 수더분하면서도 존재감이 있는 제품입니다. 매일 편하게 꺼내어 무엇이든 담아내는 데일리 접시로는 또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
아즈마야의 모든 제품들이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 제품은 특히나 '소장하고 있는 앤틱 접시를 그대로 복원해보자'는 계획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제품이 기지개를 켜고 일상에 복귀, 분주히 활약하게 되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근사합니다! | |
차와 함께 다과를 즐길 때에나, 식사 후 과일 등을 담는 디저트 접시, 간단한 음주에 곁들이는 안주를 담는 그릇으로도 두루두루 사용해 보세요. | |
특유의 정갈한 인상 덕분에 무엇을 담아도 정성껏 준비한 듯 보입니다. | |
직사각 접시는 긴 형태를 살려 생선이나 고구마, 옥수수 등을 담으면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 |
측면의 곡선이 특히 아름다운 제품. 여러개를 보관할 때는 차곡차곡 겹쳐서 수납해주세요! |
크기 | 정사각 : W155 × D155 × H35mm 330g 직사각 : W215 × D120 × H35mm 400g |
재질 | 자기 |
---|---|---|---|
색상 | 살짝 푸른빛이 도는 미색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