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머문 일상의 장면 일상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3가지 패턴이 담긴 2가지 크기의 보울입니다. 꽃가지, 창가, 거울을 모티브로 한 패턴 디자인은 일본 아티스트 타치바나 후미오의 작업이에요. 청명한 블루와 깨끗한 화이트의 조합이 조합이 단아하면서도 생기가 느껴지는 인상입니다. 밥은 조금 적게, 반찬은 많이 먹자는 주의로 평소의 밥그릇으로는 S 사이즈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L 사이즈는 살짝 더 넉넉한 크기로 덮밥이나 단팥죽 등을 즐길 때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실루엣 넓고 깊은 바닥과 굽이 있는 클래식한 형태로, 바깥의 패턴이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테일에서 섬세한 마감이 느껴집니다. 그릇의 굽은 뜨거운 음식물이 담긴 그릇을 손에 쥐거나 원목 위에 놓았을 때 열기를 한차례 걸러 주는 기능을 합니다. 좀 더 격식을 차린 기분이 들게 하는 형태이기도 하고요. 사용 후에는 두 가지 사이즈를 포개어 콤팩트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INBAN Series
종이에 인쇄한 무늬를 도자기 기물에 하나하나 손으로 옮기는 전통적인 전사 기법을 의미하는 INBAN. 아즈마야의 INBAN 시리즈는 일본 하사미 지역에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식기 라인입니다. 선명한 푸른빛의 패턴과 단정한 형태를 만드는 손길에 집중하다보면 기계적 정밀함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지는 미묘한 차이와 흔적, 그 다름이 곧 각 그릇의 고유한 표정으로 다가옵니다.
Azmaya 일본 각 지역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품질의 일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즈마야〉. 전통에 대한 이해와 엄격한 미감을 바탕으로 식기로부터 목욕 용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용품들은 일본 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유의 사항 아즈마야의 인반(INBAN) 시리즈는 전통적인 전사 기법을 활용해 제작됩니다. 아래 내용을 구매 전 참고해 주세요.
- 기계로 찍어내는 양산품과 달리 패턴마다 번짐의 정도와 색의 농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같은 제품이라도 패턴의 희미함, 끊어지는 부분이 모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수작업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