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를 구매하시면 아즈마야 전용 선물 상자에 넣어드립니다.(전용박스는 3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다섯 개의 둥근 꽃잎을 표현한 〈매화〉. 우려낸 티백을 담을 때에도 활약합니다. | |
모던한 디자인으로 해석한 〈모과〉. 다른 모델보다 오목한 디자인으로 견과류 등을 담거나 믹싱 소스를 담을 때에도 편리합니다. | |
결을 살린 흰 꽃잎이 발랄한 〈민들레〉. 명랑한 분위기로 간단한 소스를 담아 먹을때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
푸른 패턴을 최소화하여 백자의 깨끗한 느낌이 돋보이는 〈부채〉. 소금같이 조금씩 곁들이는 양념을 담을 때 유용합니다. | |
안정적인 형태의 〈해바라기〉. 통일된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모델이기도 해요. | |
개성이 느껴지는 〈호리병〉. 개인적으로는 와사비&간장 소스를 담을때 자주 사용합니다. | |
사랑스러운 실루엣의〈복숭아〉. 넓고 오목한 형태로 말린 과일이나 작은 초콜렛 등의 디저트를 먹을 때에도 활용해주세요. | |
일곱 가지 디자인을 모두 하나씩 구비해두고, 날마다 마음가는 디자인을 골라 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 |
1인 식사에는 냉장고에서 꺼낸 평범한 집반찬도 조금씩 덜어 사용해보세요. | |
모양은 가지가지, 사이즈는 조그마한 이 접시들을 보며 '서로 다른 목소리로 조근조근 나누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술 한 잔, 차 한 잔 곁들여 주세요. | |
아즈마야의 인반 시리즈는 캔버스와 같은 흰 그릇 위로 젖은 전사지를 올려 주름지지 않도록 하나씩 패턴을 입힌 뒤, 유약을 발라 완성합니다. 입체적인 기물에 주름지지 않도록 하는 전사 작업은 어렵고 수고가 많이 들어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전통 기술입니다. 기계로 찍어내는 양산품과 달리 패턴마다 농담이 다르며 자연스러운 번짐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패턴의 희미함, 끊어지는 부분이 모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색상 | 도자기 / 유광 화이트, 블루 프린트 | 크기 | 호리병: W72 × D91 × H19mm 매화: φ82 × H20mm 민들레: φ82 × H20mm 모과: W93 × D65 × H25mm 부채 : 약 W103 × D63 × H17mm 해바라기 / 민들레: φ82 × H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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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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