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페인팅을 더한 유리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김성은 작가의 〈유리액자 - 화이트레이스〉입니다. 모호하고 몽환적인 유리에 작은 판타지를 불어넣은 듯한 스테인드 글라스 액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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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금속 홀더로 사진을 쉽게 넣어 고정할 수 있으며 뒷면의 금속 고리에 스트랩이나 못을 활용해 행잉 타입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억이 담긴 사진을 넣어 곁에 두어보세요. | |
김성은 | |
시간의 사물 프로젝트 V.1 기억의 프레임 |
재질 | 스테인드글라스, 금속 | 크기 | 전체 W235 × D3 × H195mm 사진 규격 151 × 101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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