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까이에서 분청사기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허상욱 작가의 〈분청 타원 접시〉입니다. 아스라한 심상이 담긴 흙의 질감과 넉넉한 깊이가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생활 식기입니다. | |
국물이나 소스가 자작한 메인 요리와 파스타를 담는 플레이트, 샐러드 보울로 요모조모 활용하기 좋습니다. 장식 없는 수수한 인상이 한식과 양식 어느 요리와도 근사한 조화를 이룹니다 | |
간장, 고추장 등 향이 강한 양념을 담아둔 채 장시간 방치할 경우 제품에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됩니다. 사용 후에 물에 가볍게 헹궈두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 |
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약 W300 × D180 × H6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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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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