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 스탭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는 것에서 시작하여,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거나, 그 가치가 제대로 전달된 바 없는 해외의 제품을 정성껏 소개합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한번 더 엄선하였습니다. TWL은 Azmaya, Time&Style, Lapuan Kankurit, Tobo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통 공예품과 공산품의 가치와 쓰임의 재발견을 목표로 합니다. 제작사와 TWL이 협력하여 오늘날의 생활에 보다 자연스럽고 깊숙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