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동안 나은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위해 일한 저자의 절약 가드닝 노하우를 담은 책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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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발아하지 못한 씨앗은 쓰레기이며, 힘을 아끼는 것도 에너지 절약이라 전하며 최소한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실용적인 이야기들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땅 파기, 파종법, 두엄 만들기, 농장물 함께 기르기 등 아무도 알려주지도 검색해도 나오지 않은, 진짜 농부의 경험이 담긴 실용적인 팁들을 들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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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트에서는 무심히 버릴 수 있는 채소의 모난 부분을 버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채소 스톡 만들기부터, 잉여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채소 보관법 등 채소마다 효율성을 최대로 높이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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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에너지 사용을 줄이거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무엇을 얼마나 심으면 좋을지에 대한 세세한 가이드로 실제 가드닝을 할 때 유용한 팁들을 가득 살펴볼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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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오늘날, 텃밭과 베란다 가드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시사하는 실용 가드닝 안내서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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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페이지 | 166 × 216mm, 164쪽 | 저자 | 벤 래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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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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