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자연물을 테마로, 에도 박물관 도감에서 엄선한 180종의 자연물을 등재한 비주얼 북 시리즈인 <에도 박물관 문고>. 그중에서도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14편의 조류 도감에서 엄선한 180종의 아름다운 새들을 볼 수 있는 <Birds - a longing for wings>입니다. | |
'날개를 가진 보석들'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새 그림. 친숙한 조류부터 해외의 희귀 조류, 환상의 새까지 담긴 그림집으로, 한 페이지마다 1점의 그림과 학명, 간단한 유래 설명이 일본어로 함께 실려 있습니다. 때문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학명을 통해 자료나 이미지를 더 찾아볼 수 있어요. | |
한 점 한 점 감탄을 자아내는 세밀한 스케치와 아름다운 컬러의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크지만, 소장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 |
<에도 박물관 시리즈>는 3권의 책 모두 하드 커버로 변형이 적고, 부담 없는 사이즈와 무게로 제작되었습니다. 외출, 여행 시에 챙기기에 함께하기 좋은 책으로 권해드려요.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82 x 112 x 1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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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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