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주간 소만의 일들
Lue

Lue

LUE
일본 오카야마현 세토우치시에 자리한 금속 스튜디오 〈Lue〉.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사용할 때마다 기쁜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물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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