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듬어지지 않은 흙, 자유롭게 피어난 들풀의 모습을 표현한 박혜성 작가의 〈엉킨풀과 초롱꽃 시리즈 향꽂이〉입니다. 조각을 한 듯 표현한 꽃과 나무의 모습이 새겨진 향꽂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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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이지 않은 형태, 거친 질감의 구현과 매트한 표면은 풀과 꽃이 피어난 듯 입체미를 더해줍니다. 한정 수량 제작된 인센스홀더로 모든 디자인은 단 1점씩만 제작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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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마다 다른 위치에 선향을 꽂아 고정시킬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위치해 있습니다. 추가 제작이 어려워 소장 가치가 높은 인센스 홀더로 권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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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경우 유약 처리가 되지 않아 오염이 되었을 경우 빠르게 세척하고 건조하여 관리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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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마다 크기와 색상, 형태에 차이가 있으며 작품 특성상 도드라지는 유약의 흐름이나 크랙, 갈라짐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는 제품 불량이 아닌 점 참고하셔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A : 약 W41 × D47 ×H13mm(±10, 20m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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