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세공 〈밤구름〉의 〈두줄 네모난 사각 바구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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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와 폭 모두 약 18.5cm의 정사각 비율,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행용 다구를 챙기거나 도시락, 간단한 과일 등 다과를 챙겨 이동하기에도 좋으며,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작은 물건이나 패브릭 소품 등을 담아두면 공간을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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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가장자리와 핸들 부분에 매듭을 더한 디테일, 탄탄한 만듦새에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 |
바닥 중앙에는 넓고 힘있는 대오리를 더해 내구성을 더했습니다. | |
“시는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그것은 빈 바구니에요. 당신의 인생을 거기 집어넣고 그로부터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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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물성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쓰임을 다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점은 대나무 소재의 강점. 생활의 곁을 함께 하는 든든한 일상용품이자 소장가치가 높은 공예품으로 권해드립니다. | |
밤구름 | |
천연 대나무 특성상, 대나무의 색상 차이, 나뭇결, 작은 흠과 결점, 갈라짐, 잔가시, 대나무 끝단 마감 상의 그을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하자가 아니므로 교환 및 환불 대상이 되지 않는 점 참고하여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재질 | 대나무 | 크기 | 약 W185 × D185 × H300mm 손잡이 포함 H2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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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관리방법 | 하단 관리방법과 주의사항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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